초발정 및 재귀 발정을 유도하기 위하여 급여하는 방법으로 이유 후 5일이면 대부분 발정이 오게된다. 이유 당일은 비유량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사료를 절식 또는 오전에1kg 정도 급여 후 오후에는 물까지 중단한다. 그후 3∼4일간은 자극을 주기 위하여 포유기 유지 사료량의 1/2 수준인 1일 3.5 kg∼ 4 kg 정도로 감량하여 급여한다.
*** 분만 전부터 이유 시까지 모돈 사료에 하이그린 (사료 톤당 1∼2 kg), 그로빅 양돈(사료 톤당 5kg )등을 넣어 급여하면 모돈과 자돈의 Body condition이 눈에 띠게 달라지며 입 붙이기 사료에 포도당. 분유. 하이그린 등을 첨가하면 설사가 예방되는 것을 볼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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